(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시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 내 확진자 누계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130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입국한 38세 여성이다. 131번 확진자는 지난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128번 확진자와 접촉한 71세 여성이다. 132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시민으로 현재 라마다호텔에 격리돼 있..
https://v.daum.net/v/202004221000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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