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군 복무 후 첫 방송이라 더 의미 있었다.”
힙합그룹 탑독 출신 박현호가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 활동에 복귀했다. 트로트 무대로 변화를 꾀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선배 가수 박현빈의 눈물까지 자아내며 감동을 주기도 했다. 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박현호는 지난 22일.. https://v.daum.net/v/2020052309553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