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나눔의집 운영진이 시정 약속을 했지만 나아진 게 별로 없습니다.
이사회 관계자는 왜 변화가 없는지 묻자 코로나 19 핑계를 댔습니다.
이어서 남영주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200526195356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