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가운데 수성구청·수성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이 학교 정문과 진입로 주변에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차 등교 수업 첫날인 27일 대구에서 초·중·고 학생 130여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귀가 조치됐다..
https://v.daum.net/v/202005271555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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