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WANNERBLEll조회 7721l
이 글은 4년 전 (2020/5/28)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며용
4년 전
엔시티127  프랑켄 사연 어디까지 왔니
글쓴이가 제일 비정상인인 것 같은데요
4년 전
엔시티127  프랑켄 사연 어디까지 왔니
저도 글쓴이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말도 안 듣는 애들 뭐하러 저렇게 애원하면서 밥 먹어라 쉬어가면서 해라 하는지 엄마의 심리를 진짜 아무리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계속 엄마 입장에서 공감을 하려고 노력하고 계속 대화를 해보니 어느순간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가 글쓴이의 엄마였으면 말 안 듣는 남동생보다 물 뿌린 글쓴이 때문에 더 속상했을 것 같아요.
4년 전
22...
4년 전
뉴'이스트  뉴이스트와3701시간함께하는중
왜 애꿏은 어머님을...댓글도 가관이네...어머님 뺨을 왜 쳐요...
4년 전
라퉤  잘들엌손안쓰고간지럼
정신차려야 되는 건 글쓴이 아닌가요? 물을 뿌린 이유도 정말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의 표본이네요~! 자기 딴엔 사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올렸을 거 생각하니까 더 분통터져요ㅠㅠㅠㅠ
4년 전
?????
4년 전
왜 엄한 어머니한테 물을...
4년 전
뭐 하는 곳이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지
4년 전
곰도리푸우  병찬이
222 왜 저런반응들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
4년 전
패륜을 미화시켜버리네...
4년 전
도대체무슨사이트인가여..?어떻게저런반응이나오지
저라면 남동생 진짜 때리더라도 엄마가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라고 정신차리게하고 엄마한테도 대답안하면 그냥 무시하라고 할것같은데 어떻게엄마한테저러죠..?

4년 전
아 전 왤케 맘이 아프죠 어머니 맘이 어떨지.. ㅠㅠㅠ
4년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아들한테 그래야지 왜 어무니께 ㅠㅠ
4년 전
저희집이랑 3똑같은데 진짜 내가 보기엔 제혈육 갖다버리고 포기하고싶은데 정말 모성애라는게 있나봐요...
4년 전
물을 남동생한테 부어야지:::
4년 전
김자스민  귀여운건 나도 알아
글쓴이만 비정상인 듯
4년 전
i_am  재휸쓰
내가 뭘 본거지... 물을 왜?
4년 전
글쓴이 분도 잘못 키워지신거 같은디
4년 전
화정도야 납득이지만 다른건 모르겠는데
4년 전
윤쫑한  -
뿌릴 상대가 잘못된거 아닌가...
4년 전
떠라이와 떠라이 집단~~~~~~으~~~~~
4년 전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에벱ㅂ베베베ㅔ!!!
압둘알리 상황은 모르겠지만.. 말씀도 너무 공격적이시고 엄니한테 왜 물을..뿌리죠? 뭔가 집안에서 차별당한게있으신가
4년 전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에벱ㅂ베베베ㅔ!!!
엥 압둘알리? 앞뒤..상황이요...😨 왜저게나와찌
4년 전
폐륜쓰
4년 전
아니...댓글에 엄마뺨을 세게 친다느니 하는사람들도 미친거 같고 글쓴이도 엄마가 뭐(욕설)를 떤다느니 물을 부었다느니 미친거 같네.. 사상이 어떻게 된건지
4년 전
유ㅏ 난 글쓴이랑 댓쓴이 둘다 환멸나....
4년 전
요 이요...? 주작이길;
4년 전
행운의 핑크돼지  모두들 안녕하셔!
가슴 콱..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침착맨 굿즈 다 찢은 유저341 쇼콘!2305.28 14:01109266 1
이슈·소식 마음 식는다 아니다로 남녀 확 나뉜다 연프 여출 행동...jpg178 me+you-I05.28 14:2798095 3
유머·감동 후쿠오카 혼술 후기.JPG796 야마닌05.28 18:3973186
유머·감동 친구한테 피자 사줬는데 현타와.jpg115 308624_return05.28 18:0363998 0
이슈·소식 난동 취객 뺨 때린 경찰관 해임152 사다함05.28 14:4565068 36
대머리가 아니라는 증거 하니형 5:58 1923 0
인생에서 얻어서는 안되는 성공 체험도 있다.twt 요원출신 5:58 3812 3
집에서 자살하려고 연탄 샀다.... 꾸쭈꾸쭈 5:57 1912 0
수학이 어려운 이유 킹s맨 5:54 789 0
잘못된 운전 자세 이등병의설움 5:52 592 0
"읽고 처음으로 전율/감동한 시"는 무엇이었나요.twt 킹s맨 5:52 212 0
가장 미국스러운 쥐덫 디자인1 311341_return 5:51 2980 0
그 시절 사람들만 아는 공포 따온 5:51 397 0
사자가 청국장 냄새를 맡으면 방긋 웃는다 원 + 원 5:36 1002 0
문자 씹은게 아니라 다행이다 218023_return 5:33 814 0
희한한 박자로 수퍼노바부르는 봉석이를 봐...twt episodes 5:31 1005 0
중국가서 살빠진것같은 푸바오.jpg NUEST-W 4:27 3810 0
오킹 나락간 거 보고 본인도 유튜브할까 생각하는 …6 뭐야 너 4:27 11964 1
강아지의 집중력.gif1 308624_return 4:22 1302 0
전설의 고양 311341_return 4:21 523 0
언니병 걸린 예리 (ft. 에스파) 판콜에이 4:20 800 0
어른들이 불신하는 가전제품 1위 유기현 (25) 4:12 2617 0
초중고 합쳐서 젤 많이 걸린 반 번호 311324_return 4:05 1427 0
점장님 제 질문땜에 저한테 실망하셨어요..??? 요원출신 4:03 1216 0
눈물나는 엄마 카톡문자 레전드모음1 캐리와 장난감 4:00 2938 4
전체 인기글 l 안내
5/29 6:50 ~ 5/29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