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얼굴에 물 한컵 쎄게 부어버렸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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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ㄹ]

며용

[엔시티127]

글쓴이가 제일 비정상인인 것 같은데요

[엔시티127]

저도 글쓴이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말도 안 듣는 애들 뭐하러 저렇게 애원하면서 밥 먹어라 쉬어가면서 해라 하는지 엄마의 심리를 진짜 아무리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계속 엄마 입장에서 공감을 하려고 노력하고 계속 대화를 해보니 어느순간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가 글쓴이의 엄마였으면 말 안 듣는 남동생보다 물 뿌린 글쓴이 때문에 더 속상했을 것 같아요.

[잠꼬대샤이니]

22...

[뉴'이스트]

왜 애꿏은 어머님을...댓글도 가관이네...어머님 뺨을 왜 쳐요...

[라퉤]

정신차려야 되는 건 글쓴이 아닌가요? 물을 뿌린 이유도 정말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의 표본이네요~! 자기 딴엔 사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올렸을 거 생각하니까 더 분통터져요ㅠㅠㅠㅠ

[기억나?]

?????

[밀키아]

왜 엄한 어머니한테 물을...

[고양이가제일좋아]

뭐 하는 곳이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지

[곰도리푸우]

222 왜 저런반응들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

[봉미선]

패륜을 미화시켜버리네...

[나훼]

도대체무슨사이트인가여..?어떻게저런반응이나오지
저라면 남동생 진짜 때리더라도 엄마가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라고 정신차리게하고 엄마한테도 대답안하면 그냥 무시하라고 할것같은데 어떻게엄마한테저러죠..?

[뿝빱]

아 전 왤케 맘이 아프죠 어머니 맘이 어떨지.. ㅠㅠㅠ

[백인호]

아들한테 그래야지 왜 어무니께 ㅠㅠ

[Be the one]

저희집이랑 3똑같은데 진짜 내가 보기엔 제혈육 갖다버리고 포기하고싶은데 정말 모성애라는게 있나봐요...

[신짱구궁뎅이]

물을 남동생한테 부어야지:::

[김자스민]

글쓴이만 비정상인 듯

[i_am]

내가 뭘 본거지... 물을 왜?

[오지랖]

글쓴이 분도 잘못 키워지신거 같은디

[닻별]

화정도야 납득이지만 다른건 모르겠는데

[윤쫑한]

뿌릴 상대가 잘못된거 아닌가...

[밖에 비온다]

떠라이와 떠라이 집단~~~~~~으~~~~~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압둘알리 상황은 모르겠지만.. 말씀도 너무 공격적이시고 엄니한테 왜 물을..뿌리죠? 뭔가 집안에서 차별당한게있으신가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엥 압둘알리? 앞뒤..상황이요...😨 왜저게나와찌

[늘품]

폐륜쓰

[안소희양]

아니...댓글에 엄마뺨을 세게 친다느니 하는사람들도 미친거 같고 글쓴이도 엄마가 뭐(욕설)를 떤다느니 물을 부었다느니 미친거 같네.. 사상이 어떻게 된건지

[이상하게 아름다운]

유ㅏ 난 글쓴이랑 댓쓴이 둘다 환멸나....

[넌 내게 목욕값을줬어]

요 이요...? 주작이길;

[행운의 핑크돼지]

가슴 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