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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ERBLEll조회 7720l
이 글은 3년 전 (2020/5/28)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며용
3년 전
엔시티127  프랑켄 사연 어디까지 왔니
글쓴이가 제일 비정상인인 것 같은데요
3년 전
엔시티127  프랑켄 사연 어디까지 왔니
저도 글쓴이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말도 안 듣는 애들 뭐하러 저렇게 애원하면서 밥 먹어라 쉬어가면서 해라 하는지 엄마의 심리를 진짜 아무리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계속 엄마 입장에서 공감을 하려고 노력하고 계속 대화를 해보니 어느순간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가 글쓴이의 엄마였으면 말 안 듣는 남동생보다 물 뿌린 글쓴이 때문에 더 속상했을 것 같아요.
3년 전
22...
3년 전
뉴'이스트  뉴이스트와3701시간함께하는중
왜 애꿏은 어머님을...댓글도 가관이네...어머님 뺨을 왜 쳐요...
3년 전
라퉤  잘들엌손안쓰고간지럼
정신차려야 되는 건 글쓴이 아닌가요? 물을 뿌린 이유도 정말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의 표본이네요~! 자기 딴엔 사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올렸을 거 생각하니까 더 분통터져요ㅠㅠㅠㅠ
3년 전
?????
3년 전
왜 엄한 어머니한테 물을...
3년 전
뭐 하는 곳이길래 저런 반응이 나오지
3년 전
곰도리푸우  병찬이
222 왜 저런반응들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
3년 전
패륜을 미화시켜버리네...
3년 전
도대체무슨사이트인가여..?어떻게저런반응이나오지
저라면 남동생 진짜 때리더라도 엄마가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라고 정신차리게하고 엄마한테도 대답안하면 그냥 무시하라고 할것같은데 어떻게엄마한테저러죠..?

3년 전
아 전 왤케 맘이 아프죠 어머니 맘이 어떨지.. ㅠㅠㅠ
3년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아들한테 그래야지 왜 어무니께 ㅠㅠ
3년 전
저희집이랑 3똑같은데 진짜 내가 보기엔 제혈육 갖다버리고 포기하고싶은데 정말 모성애라는게 있나봐요...
3년 전
물을 남동생한테 부어야지:::
3년 전
김자스민  귀여운건 나도 알아
글쓴이만 비정상인 듯
3년 전
i_am  재휸쓰
내가 뭘 본거지... 물을 왜?
3년 전
글쓴이 분도 잘못 키워지신거 같은디
3년 전
화정도야 납득이지만 다른건 모르겠는데
3년 전
윤쫑한  -
뿌릴 상대가 잘못된거 아닌가...
3년 전
떠라이와 떠라이 집단~~~~~~으~~~~~
3년 전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에벱ㅂ베베베ㅔ!!!
압둘알리 상황은 모르겠지만.. 말씀도 너무 공격적이시고 엄니한테 왜 물을..뿌리죠? 뭔가 집안에서 차별당한게있으신가
3년 전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에벱ㅂ베베베ㅔ!!!
엥 압둘알리? 앞뒤..상황이요...😨 왜저게나와찌
3년 전
폐륜쓰
3년 전
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구마네 고구마 종류별로 먹은것같아요
3년 전
아니...댓글에 엄마뺨을 세게 친다느니 하는사람들도 미친거 같고 글쓴이도 엄마가 뭐(욕설)를 떤다느니 물을 부었다느니 미친거 같네.. 사상이 어떻게 된건지
3년 전
유ㅏ 난 글쓴이랑 댓쓴이 둘다 환멸나....
3년 전
요 이요...? 주작이길;
3년 전
행운의 핑크돼지  모두들 안녕하셔!
가슴 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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