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내 한 학교에 마련된 경찰 순경 공채 필기시험장에 한 응시생이 비닐 장갑을 낀 채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 연합뉴스 [서울경제]
대표적 개신교 캠퍼스 선교단체 중 하나인 한국대학생선교회(CCC) 회원과 서울 강남구 소재 교회의 목사와 신도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연쇄감염 의심 사례를 보이고 있다.
30일 방역당국은 이들 8명의 접촉자들에게 자가격리 조처를 내리고 검사를 진행 중이다. 회원 5명..
https://v.daum.net/v/2020053023264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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