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한자릿 수대를 기록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1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2명이 늘어 총 86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2명은 해외접촉 관련이다.
전체 확진자 중 232명은 격리 중이며, 현재 627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https://v.daum.net/v/20200601110909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