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서울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87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집계에서 8명 증가한 규모다.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구에서는 여의도 홍우빌딩 ‘연세나로’ 학원 수강생이었던 확진자(영등포구 34번)의 어머니인 40대 여성이 영등포구 38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또 도림동 거주 50대 남성은 영등포구의 39번째 환자가 됐다. 이 남성은 다른..
https://v.daum.net/v/2020060118510670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