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작년 9월 재수사 지시했지만
경찰 "국과수 등 수사에 진전 없는 상황"
유족 "암매장터 인근 공원 건설중..착잡" 지난해 3월 대구 달서구 와룡산에서 추도제를 지내고 있는 ‘개구리소년’ 유가족들. [연합]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경찰이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DNA 확보을 위해 보낸 실종 아동들의 유류품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어떠..
https://v.daum.net/v/20200603103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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