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의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가 표절논란에 휘말렸다.
조형 예술작가 데이비스 맥카티(Davis McCarty)는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에 등장한 조형물이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는 벌써 1500만..
https://v.daum.net/v/202006031750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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