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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박봄이 대종상 영화제 오프닝 무대에 오르면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레드카펫에서는 초미니 원피스로 인형 각선미를, 무대에서는 변함 없는 보컬 실력을 자랑했다. 박봄은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씨어터홀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
https://v.daum.net/v/202006040739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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