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6일 구로구에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구로구 52번 확진자는 구로구 48, 51번 확진자 손녀다.
할아버지(48번, 은퇴목사) 확진(2020.6.5)으로 5일 타 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6일 오후 양성으로 판명됐다.
https://v.daum.net/v/20200606223708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