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순재(85)의 전 매니저가 머슴같은 생활을 하다 2달 만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인 가운데 이순재는 "이미 아내와 사과를 했다"며 매니저에게 사과한 사실을 밝혔다.
29일 방송한 SBS '8뉴스'에서 이순재의 매니저로 활동하다 두 달 만에 해고된 김모 씨는 그간 가족이 시키는 허드렛일을 했다..
https://v.daum.net/v/2020063010104409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