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가수 김호중의 군 입대를 놓고 잡음이 나오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상근예비역 입영 대상자인 김호중은 730일 입영 연기 일수를 모두 채웠으며, 지난 6월 15일 입대일을 한차례 미룬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호중의 전 매니저 권 모 씨 측은 지난 1일 옛 팬카페에서 "국가사업을.. https://v.daum.net/v/2020070212300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