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청 직원들이 유리 가림막이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역학조사관들의 의견을 인용해 "식당에서 식사 중에는 마스크를 쓸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조용히 식사만 한다거나, 휴대전화로 통화를 해야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사람이 없는 실외로 나가 통화하는 것을 권고드린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https://v.daum.net/v/2020070214360561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