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 최숙현 선수는, 지속적인 가혹 행위에 지쳐 '최후의 SOS'를 쳤지만 오히려 더 큰 절망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숨을 끊기 전날.. https://v.daum.net/v/202007021728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