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살려줘….” “나도 뛰어내릴까 고민 중…먼저 가도 되냐.” “행복하고 싶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고(故) 최숙현(23)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 친구에게 어려움을 토로해왔던 걸로 밝혀.. https://v.daum.net/v/2020070304040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