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무려 여섯 군데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던 고 최숙현 선수는 세상을 등지기 전날, 대한체육회 조사관과 10분 정도 통화했습니다.
사실상 최 선수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목소리인데요.
가해자들의 혐의.. https://v.daum.net/v/2020070720580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