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선배 선수 2명이 대한철인3종협회의 영구제명 등 징계에 불복해 재심 신청서를 냈다.
대한체육회는 “징계 조처를 받은 장 아무개, 김 아무개 선수 등.. https://v.daum.net/v/2020071416160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