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1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 선택이 있기 전 전직 비서 A씨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진상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입장 발표를 통해 “여성단체, 인권전문가, 법률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철저한 조사로 공정성..
https://v.daum.net/v/202007151120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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