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서형의 소속사 전속 계약 해지 논란으로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김서형 측은 "소속사 측이 '계약을 해지를 해주겠다'고 먼저 얘기를 꺼냈지만 말을 바꿨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마디픽쳐스 측은 "매니지먼트 과정에서의 불만은 없었다"며 "해지 통보를 일방적으로 받았고, 연락이 끊겼다"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https://v.daum.net/v/20200715135659874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