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503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122
이 글은 1년 전 (2024/6/04)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대한외국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영등포 주택가에서 베들링턴 테리어 종 ‘찰리’를 키웁니다. 타일러의 돌봄 방식은 한국의 반려문화와 아주 다릅니다. 집 안에서도 생활 공간이 분리돼 있습니다.


“제가 주인임을 끝까지 인식하게 하는 거예요. 한국에선 막 허용하잖아요. 미국에선 그런 분위기가 별로 없어요.”

물론 미국 역시 개를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입니다. 다만 ‘개는 사람이 아니다’는 인식이 좀 더 강하다는 게 타일러의 설명입니다. “우리 아기, 아빠 이런 표현 안 써요. 얘는 그냥 찰리예요. ‘우리 아기’가 아니고. 저는 찰리 아빠가 아니고 그냥 타일러예요”

둘의 인연은 2020년 말 시작됐습니다. 자주 지나치던 영등포의 한 펫샵에서 베들링턴 테리어 종을 맞춤 분양해준다는 얘기를 들고 불쑥 찾아갔습니다. 타일러는 털 알레르기가 있고 달리기를 좋아하는데 베들링턴 테리어 종은 단모(短毛)인 데다 성격이 온화하고 근육이 발달해 있습니다.


'개모차' 미는 한국인…타일러 "왜 아기 취급 할까요" | 인스티즈



타일러는 아이 대신 반려견을 키우는 사회 현상을 이렇게 봅니다. “왜 우리가 사람한테 느껴야 할 감정들을 강아지로 대체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유모차 태워서 아기처럼 취급하는 그런 건 개랑 상관없는 다른 문제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 다른 문제에 대한 얘기를 안 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닐까요? 어찌 보면 사람이 애를 안 키우고 싶은 나라가 돼서 그런 걸 그냥 얘기하지 않고 뭔가 이렇게 때우는 행동처럼 보이거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4204?sid=103

 

123

대표 사진
솜몽냥  
다른것보다 조금은 딥해진 반려동물 문화가 안좋은 현 시대나 구조적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았냐 하고 의견을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게 없진 않아 보이니까요
1년 전
대표 사진
뀨뀨까까
댓글들 왤케화남
1년 전
대표 사진
안녕난순영희라고해
아기라서 유모차에 태우기보다는… 산책은 좋아하는데 노견이라 앞도 잘 안보여서 걷지 못해서 태운답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노견이라 집안에만 갇혀있으면 강아지가 더 스트레스 받으니까 산책 나와서 잠깐 걷다가 관절때문에 타는 경우가 대부분인뎅
유모차에 태워서 애기 취급이 아니라 휠체어같은 느낌이예요

1년 전
대표 사진
쪼르륵
노견이라 써요 노견이라 저도 당연히 강아지랑 같이 걸어다니고 싶죠
그리고 미국은 애견동반 문화가 잘되어있어 대중교통, 카페, 식당 등 잘 데리고 갈 수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지 않은 것도 큰 것 같아요

1년 전
대표 사진
-JENNIE-
평상시에 타일러 되게 좋아하고 많은 의견들에 공감하고 동의하는데 이번 의견은 잘 모르겠네요. 반려동물로 애 키우는걸 때운다..? 솔직히 너무 뜬금없는 일침이라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cmicl
저도요
1년 전
대표 사진
지성팕!  그래나에겐너뿐이야
문화차이 요소가 좀 있는거 같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봉인해제
유모차는 예시일뿐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근데 펫샵은 좀 ㅎ …

1년 전
대표 사진
나를봐
음 외국이라도 반려동물을 자기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않을까요 인스타 릴스에 동물영상보면 외국인들도 똑같이 자식처럼 대하던데 ㅠㅠ 이건 그냥 견해차이인듯... 뭐가 옳고 그르다고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부분같아요
1년 전
대표 사진
Frostcat
타일러씨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알겠지만 펫샵에서 반려동물을 분양받은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가르치려드니 와닿지가 않네요 미국에도 자식처럼 키우다가 유산까지 물려주는 판인데 우리나라가 어쨌다고요 그리고 미국이 그렇든말든 뭔 상관이에요 우리가 사랑으로 그렇게 키운다는데요 몇년전만해도 개모차 끌고 다니면 얼마나 눈치줬는지 아세요? 동물인식 후진 우리나라에서 단지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얼마나 고깝게 보는 사람이 많은지 아시냐고요
1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1712558139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긴하겠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하늘 위 바다 끝
저도 강아지는 강아지, 사람은 사람이에요
다만 강아지가 사람보다 중요해요 ~
제 가치관임 ^.^

1년 전
대표 사진
미워
웃기긴 하던데
1년 전
대표 사진
xeb_dex
저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동시에 저희 강아지처럼 대부분 노견이라 건강상 문제로 유모차를 끌기에 반감도 들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b9
외국인들은 유기견입양이 보편적인줄알았는데 이것조차 서양에 대한 환상이었다니.. 깨어있는척은 혼자 다 하더니만 쯔쯔
1년 전
대표 사진
잉뿝삐
그래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요?ㅋㅋㅋ
1년 전
대표 사진
마이클 잭슨
그게 바로 책임감 아닌가요?
1년 전
대표 사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보통 다리아픈 노견한테 개모차 태우지 않나요? 어리고 쌩쌩한데 태우는건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뽀드득 뽀야미
실내 동반할때는 가게쪽에서 유모차나 가방에 넣고 들어가는게 보통이라.. 강쥐 많이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있을껄요?

해외는 뭐 줄만 있으면 같이 입장 가능하더만요..

1년 전
대표 사진
내꾸너꾸
나한테는 평생 아기임
1년 전
대표 사진
2멍9
저도 안그러고 싶어요 ^^........ 할아부지견 돼서나 관심갖겠거니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러번 대여해서 쓰게되더라구요
케이지도 잘 안들여보내줘서....... 같이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집에 두고 올 상황이 아닐수도 있자나용

1년 전
대표 사진
먹보 토미  옙~!
아 웃기다 외국에서두 my baby, i gave birth to my dog/cat 이런 밈 짱많은데 ㅋㅋㅋㅋㅋ 걍 의견차이지 외국/한국 나눌건아닌거가틈
1년 전
대표 사진
아루룰
미국에서 마이베이비 이러던데 반려견이 아닌 가족으로 인식하던데..
1년 전
대표 사진
뭉찌네밍  6년째 멈모니네 집
타일러님을 평소에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번 의견은 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일단 강아지 유모차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곳을 간다거나, 노견으로 걷기 힘들고 불편한 강아지들과 다니시는 분들일 거에요...

사람에게 느껴야할 감정이 따로 있을까요?
테일러님께 "찰리"는 강아지지만 가족이잖아요?

타일러님만의 강아지를 키우는 방식이 있겠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대체재와 감정을 때우다라는 표현은 조금 많이 불쾌하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저희 강아지에게 가족이고, 누나고, 보호자이자, 주인이에요.
아기를 키우고 싶지 않아 때우는 행동같은 것이 아니라요.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여러 반려동물들도 사람과 교감과 소통이라는 것을 해요.

다르게 말해보면 아이를 키울 때에도 미국과 한국에서의 차이가 있듯이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도 각 나라마다 다를 것으로 생각해요.

개와 사람은 다르죠.
다르지만 교감하고 서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저는 반려동물과 같이 살아가는 의미라고 생각하거든요.

길지만 반려인으로써 조금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에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망고푸르딩딩
본인이 알러지로 단모종을 선택해서 키우는거처럼 개모차를 끄는 사람도 자식대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도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건데 각자를 존중한다는 미국인 맞나요? ㅋㅋㅋ
1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최근 논란된 강릉 수학여행 경비 60만원, 뒷배경
2:36 l 조회 1
우리나라 토종 여우 근황
2:32 l 조회 285
펜싱 근황.webp1
2:25 l 조회 215
Q.너가 악마라면 한 여자 인생을 어떻게 망칠래?
2:21 l 조회 548
나는 1인1닭 가능하다vs불가능하다2
2:19 l 조회 132
양상국이 방송에서 일부러 故 박지선 이야기를 하는 이유2
2:15 l 조회 2016
미국 정보기관에서 분석한 한국 국방전략
2:13 l 조회 472
저렴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팁이 많이 달린 트윗.twt
1:59 l 조회 2626 l 추천 2
[이호선상담소] 7년 전 가출한(?) 딸을 찾으러 방송에 나온 엄마.jpg1
1:59 l 조회 256
내 기준 꼰대 아니다 vs 꼰대다1
1:59 l 조회 306
탈북자가 한국에서 자주 한다는 거짓말
1:59 l 조회 3297 l 추천 3
새로 나온 하트시그널5 몰표녀
1:56 l 조회 4768
이제 일반인은 절대 못이긴다는 로봇 달리기 근황
1:54 l 조회 1033
조진웅 소년범 논란 '시그널2', 결국 못본다..'파친코' 대체 편성
1:51 l 조회 582
누가 봐도 본인이 범인인데 끝까지 모른 척함1
1:50 l 조회 1849
하이닉스 생산직 가려면 필수 스펙5
1:45 l 조회 5481
이란 파견나간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타격군 식단 근황
1:41 l 조회 328
스토리+연출이 복붙이지만 아는 맛이라 흥행메이커라는 영화 감독1
1:40 l 조회 3880
53살 아빠 머리 염색하고 하트 그려주는 전소미
1:39 l 조회 568
대구의 한 고등학교 일본 수학여행 참가비1
1:39 l 조회 89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