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 16일 오전 11시 '살인미수 혐의' 고소 예정
성추행 혐의 김 대표 "남학생 대상 장난스럽게 한말"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수요집회 수호를 위한 손팻말을 들고 있다. 28년간 매주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던 수요집회는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에서 7월 중순까지 집회신고를 선점해 이날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2020.6.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https://v.daum.net/v/20200715185634938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