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진통제 '이브', 혼합비타민제 '아리나민 EX PLUS' 버젓이 판매
[월요신문=이인영 기자] 위메프의 광고 제휴 모델인 '원더쇼핑'에서 의약품이 불법 판매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15일 위메프 홈페이지를 보면 한 두통약 제품이 원더쇼핑 추천 목록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문제가 된 상품은 바로 일본산 진통제 '이브'. 판매업체는 동경마켓이다. 이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된 이브는 해열소염 진통에 효과가 있는 일반 의약품이다.
또한 일본 타케다제약의 혼합비타민제 '아리나민 EX PLUS'는 인터파크를 통해 위메프에 입점해 있다. 이 제품 또한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64
15일 위메프 홈페이지를 보면 한 두통약 제품이 원더쇼핑 추천 목록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문제가 된 상품은 바로 일본산 진통제 '이브'. 판매업체는 동경마켓이다. 이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된 이브는 해열소염 진통에 효과가 있는 일반 의약품이다.
또한 일본 타케다제약의 혼합비타민제 '아리나민 EX PLUS'는 인터파크를 통해 위메프에 입점해 있다. 이 제품 또한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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