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으로 뛰어났을수 있지만 군사적으로 뛰어난 모사는 아니다
적시적소에 인물들을 심어놓던 제갈량은 이릉대전에는 참전하지도 않는다
냉정하게봤을때 제갈량은 실패한 참모
연의가 쓰여지던 시기는 명나라 초기한나라, 명나라 모두 유학 중시
공부만 하는 사람들은 실무를 모른다
결국 사마 가문이 통일했으니 실질적 주인공은 사마의가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