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발견된 4살 남아 다현이
다현이 엄마는 미혼모. 나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아이 아빠는 주민등록 말소자라, 직업도 얻기 힘들었고 다현이 엄마또한 경제적으로 힘들어 아이 키우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현재는 다현이 아빠는 다현이 엄마와 헤어진 상태.
다현이 엄마는 다현이를 잃어버렸는데, 너무 가난해 다현이를 찾지않고 돈 벌며 살려고 하다가
결국 아이를 잊지못해 6개월만에 보호소로 찾아왔다.
다현이는 보호소에서 '서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찾아오자 , 엄마를 알아보고 버려졌던 상처때문에 엄마를 거부했다.
엄마가 서진이가 아니라 네 이름은 다현이라고해도 아니라고 하며 엄마를 거부하고...
그런데 이렇게 엄마를 거부하던 다현이가
엄마가 일주일 뒤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떠나갈 때
엄마앞에서 투정부리던 애기가.. '나 다현이 아니야' 라고 거부하던 아기가
엄마가는 뒷모습 보고 활짝 웃고,
"나 다현이 맞아" 할 때
정말 간만에 숨도 못쉴정도로 눈물 흘렸던 것 같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를 줄 알았는데, 저렇게 어린데도 어쩜저리 다 알고있는지..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던... 상처받았던 아이의 모습, 그리고 결코 엄마가 안좋아 하는게 아님이
너무 찡해서 펑펑 울었다.
엄마가 가고 난 후, 엄마를 기다리는 다현이 모습.. ㅜ_ㅜ
다현이 엄마도 참 대단하다.
어린나이인데도, 모성애가 지극하고 아이를 지키려는 모습..
정말 이 프로그램보고 다현이와 다현이 엄마가 진심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친구였으면 정말 우리집에서 재워주고, 도와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
MBC 휴먼다큐 사랑 홈페이지에 조만간 다현이네 후원계좌가 올라온다던데.. 나도 적은 금액이지만 도와주고싶당..
3월말부터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길.. 다현이가 정말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한다.
휴먼다큐 사랑은
나에게 감사함과, 어려운 이들을 도와야한다는.. 잊혀져가는 나의 소망을 다시 살려주는 프로그램.
한달이 안되서 모텔 복도에서 발견된 복덩이 여아 윤아
보호소에서 커서 인기가 많으라고 윤아라고 지어주었다
포대기에 꽁꽁싸서 버려졌었는데
사실 저렇게 아기가 버려져있으면 부모를 찾을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발견된지 한달만에 이아이를 입양한 가정은 17세, 15세 아들만 둘만 둔가정이라
1~3살에 아이를원하였지만 윤아를 소개받고나서 세번에 들려 본끝에 마음을 결정한다
엄마는 남자아이들이라 아이들이 커갈수록 집이 적막해지는게 싫어 셋째를 원했는데
윤아가 오고나서는 집이더 화목해졌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기방에 들어가기 바빳던 아둘둘은 어린 동생을 보느라 몇번씩 안방에 들리고
뒤늦게 윤아에 대해 열을 올린 아빠는 좋은아빠 학교까지다니며 입양을 준비했다고한다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 우유타기나 목욕시키기로 설레여 하는부부와
무뚝뚝하지만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동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두형제에 모습이 아름다웠다ㅜㅜ
다현이와 같이 보호소에 들어왔지만 결과는 서로다른길이었던 지운이
다현이와 센터 친구인 지운이형
약 5세추정이라고하였는데 이쯤나이 되면 입양도 쉽지 않다고한다
지운이를 입양하려는 가족들이 보러왔지만, 연락이 없었다고한다
지운이 나이같은경우가되면, 장기시설인 고아원으로 옮겨진다고 한다
장기시설에 가기위해 준비하는 지운이
+ 지운이 인터넷 뉴스
‘크리스마스의 기적’ 제작진은 21일 오후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고지했다. 제작진은 “방송이 나간 뒤 지운이의 친엄마라는 분이 나타나셨고 오늘 오전 확인 결과 생모임이 확인돼 (지운이가) 엄마와 함께 살게 됐다”라고 밝혔다.
현재 지운이를 후원하기 위한 시청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지만 제작진은 “지운이 어머니께서 ‘아주 넉넉한 상황은 아니지만 제가 조금 더 일하면 됩니다’라고 완곡하게 표현했다”라며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는 내용이라 더 자세한 내용은 알려드리지 못함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서울 아동복지센터에 머물며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당시 방송에서 지운 군은 끝내 입양이 되지 않아 장기보호센터로 자리를 옮기게 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방송을 지켜본 지운이의 생모가 나타남에 따라 지운 군은 보호센터에서 나와 엄마와 함께 살게 됐다.
한편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제작진의 노고를 칭찬했다. 시청자 puppy******는 "오늘도 지운이 얘기하며 가슴아파했는데 기쁜 소식을 들은 뒤 한걸음에 글을 남기러 왔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시청자 ditto**** 역시 "친엄마보다 지운일 행복하게 해주실 분은 없겠죠. 이렇게 빨리 기쁜 소식을 듣게 돼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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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왤케 이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