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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7/22) 게시물이에요

TV쇼 진품명품에서 발췌한 2015년 7월 11일까지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역대 유물 상위 10선이다.

 

진품명품의 감정가는 유물의 가치를 100%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감정가를 매기는 것은 프로그램 구성의 일부일 뿐

감정가가 높고 낮은 것으로 유물의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다.

 

한편 2003년 9월 28일(431회)에 방송돼 감정가 7억 원을 기록했던

청자상감동채운학문매병은 녹화가 끝난 후 의문점을 제기한 감정단에

의해 뒤늦게 위조품으로 밝혀지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공동 10위 청화백자 매송문 유병

 

진품명품 감정가 : 5억 5,000만 원

 

방송일 : 2014년 9월 7일 (964회 방송)

 

‘청화백자 매송문 유병’은 흠 잡을 곳 없는 형태와 우윳빛을 자랑하는 완벽한 빛깔,

김홍도의 영향을 받은 수준급 화원이 그린 문양이 돋보이는 도자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공동 10위 헌종가례 진하계병

 

진품명품 감정가 : 5억 5,000만 원

 

방송일 : 2003년 9월 14일 (429회 방송)

 

헌종이 1844년 계비 홍씨와 창덕궁 인정전에서 거행한 혼례 장면을 그린 8폭 병풍이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공동 8위 안중근 의사의 유묵 ‘경천

 

진품명품 감정가 : 6억 원

 

방송일 : 2009년 12월 20일 (739회 방송)

 

안중근 의사의 친필 유묵 ‘경천 (敬天)’이다.

 

당시 감정단들이 값을 매길 수 없는 물건이라 보험가액 명분으로 6억 원을 책정했다.

 

값을 매길 수 없는 물건이라 칭하긴 했으나 인터넷에 도는 자료처럼 감정가가

0원이 나온 것은 아니고, 최종 감정가는 보험가액 명분으로 6억 원이 책정됐다.

 

당시 감정단에서 6억 원은 전시회 보험가액을 참고해서 책정했으며, 실제 가격은

안중근 의사의 절개를 평가해 돈으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천은 경매에서 유찰돼 천주교 서울대교구로 기증됐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공동 8위 청화백자수조난문호

 

진품명품 감정가 : 6억 원

 

방송일 : 2010년 4월 4일 (754회 방송)

 

1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청화백자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7위 한석봉의 글이 담긴 서첩

 

진품명품 감정가 : 7억 원

 

방송일 : 2006년 1월 15일 (542회 방송)

 

서울에 거주하는 임모씨의 시댁에서 대대로 소장해 온

이 서첩에는 석봉 한호가 쓴 100여 점의 글이 담겨 있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6위 선무공신 권협의 영정

 

진품명품 감정가 : 9억 원

 

방송일 : 2004년 4월 11일 (456회 방송)

 

조선시대 임진왜란의 3등 선무공신인 권협의 영정 2점이다.

 

권협은 임진왜란 당시 사헌부 장령으로서 피난을 떠나는

선조의 앞길을 막은 강직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공동 4위 화산관 이명기의 그림 ‘열녀서씨 포죽도’

 

진품명품 감정가 : 10억 원

 

방송일 : 2012년 10월 21일 (870회 방송)

 

초상화를 잘 그렸던 조선 후기 최고의 화원 이명기가 장수도

찰방으로 근무하던 당시 서씨부인 후손의 부탁으로 그린 작품이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공동 4위 추사 김정희의 그림 ‘불기심란’

 

진품명품 감정가 : 10억 원

 

방송일 : 2009년 3월 15일 (700회 방송)

 

1840년대에 그려진 이 그림은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추사의 '난그림'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3위 청자상감모란문 장구

 

진품명품 감정가 : 12억 원

 

방송일 : 2004년 6월 27일 (467회 방송)

 

상감기법의 절정인 역상감기법을 이용해 오묘한 빛깔을 띤다.

나무로 만든 장구와 달리 청아한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2위 석천한유도

 

진품명품 감정가 : 15억 원

 

방송일 : 2011년 7월 24일 (814회 방송)

 

조선시대 무신 '석천 전일상'의 일상을 묘사한 풍속화로 정자 위에

편안히 기대 한가로이 더위를 식히고 있는 석천공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1위 대동여지도 채색본

 

진품명품 감정가 : 25억 원

 

방송일 : 2015년 5월 24일 (1000회 방송)

 

김정호가 제작한 ‘대동여지도’를 모사한 필사본으로 총 22첩으로 되어 있다.

 

채색필사본 대동여지도는 원본에는 없는 우산도가 표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북방 등의 지리 정보가 적지 않게 추가되어 있다.

 

대동여지도 채색본은 현재 진품명품에 나온 1점을 포함해 세계에 총 3점뿐이다.

감정단은 대동여지도 채색본을 국보로 지정해도 될 만큼 가치가 있다고 극찬했다.

 

역대 진품명품에서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유물 Top10 | 인스티즈

 

 

 

 

 

 

 

 

 

 

TV쇼 진품명품에서 발췌한 2015년 7월 11일까지

최고 감정가를 기록했던 역대 유물 상위 10선이다.

 

진품명품의 감정가는 유물의 가치를 100%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감정가를 매기는 것은 프로그램 구성의 일부일 뿐

감정가가 높고 낮은 것으로 유물의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다.

 

한편 2003년 9월 28일(431회)에 방송돼 감정가 7억 원을 기록했던

청자상감동채운학문매병은 녹화가 끝난 후 의문점을 제기한 감정단에

의해 뒤늦게 위조품으로 밝혀지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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