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오늘도 두 시간밖에 못 자고 스케줄을 갔어요."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이 불거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29)이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6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테랑'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두 시간 밖에 수면을 취하지 못했지만, 하루 종일 진행되는 '위대한 배테랑' 녹화에 이상 없이 참여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061807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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