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7697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5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8/08) 게시물이에요


 








18살때 암울했다


공부해야될것같은데


게임이 너무 좋아


공부는 아예 안했다 솔직히


국어만 좋아했고 나머지는 ;


영어가 난리였다....


거의 코난급


영어시간=추리시간


하루하루 살다가 어느날 위화감이...


이렇게 살다간 인간 쓰레기가 되겠구나


공부와 게임 그 갈림길에서 처음엔 공부를 선택했다...


과외랑 학원을 다니는데


게임이 너무 하고 싶은거....


그래서 공부하면서 몰래몰래 게임했는데


인생 최고의 티어를 찍어버림


과외방에서 몰래 게임하는데 다른사람들이 몰려와서 내 솔랭 구경함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니깐


그러다 공부는 포기하고 게임으로 넘어감


근데 인맥도 없고 아무것도 모름...프로 어떻게 해야될지


그래서 인벤에 팀원 모집 이런게 엄청 많아서


클랜? 프로게이머? 이런데에 신청서를 넣고 들어감... 이때 만난 친구가 지금은 안하지만 자주 듀오했던 카브


솔직히 잘될줄 몰랐다...


엄마도 반대하구


일단 찔러나보고? 될대로되라 같은 느낌....


그러다 PC방 대회를 나갔는데


상대팀이 누군지 몰라;


닉네임 보고 아는데 전적검색도 금지고 다들 몰래몰래 폰보면서 저격밴때리긴 했지만;


첫판 트포 뽀삐를 했는데 바론먹혀서 지고 거의 광-탈


이때 지고 세상 무너진 기분?


거의 모든걸 걸고 온건데 떨어진거...


너무 화가나서 집에 오자마자 생각함....


어떻게해야할까....


그래서 엄마를 또 설득하고 비슷한 과정 한번 더? 하고


다른데를 감....


그렇게 스크림을 하다가 어떤 코치님께 스카웃을 당함 그게 IGS


설득하려고 감독님이랑 코치님이랑 엄마 뵙구 숙소를 갔는데


숙소가 너무 생각보다 좁았음


근데 환경 안좋다는 생각도 딱히 별로 안들고 게임만 할 수 있다면 너무 좋아서 행복했음


그렇게 댕청이 그라가스로 데뷔전 하고


그때 멤버가 너구리/나투(나랑 동갑)/도브/할로우/플랑크톤


암튼 형들이 너무 잘했다 든든했어 연습할 때도


내가 되게 못하고 맨날 죽고 그랬어서..


뭘 말해야될지 모르겠네


이 다음에도 너구리/나투/카브 이렇게 99년생 친하고 만나고 있었고


그 다음해에 변동되고 하면서 얼라이브 만나고 얼라이브 통해서 크러쉬 만나고


얼라이브 때 재밌었던게 경쟁하듯이 해서 재밌었음 서로 라면먹으면서 큐돌리고 추억...


그러다 담원에 갔다...


그뒤로는 뭐 스무스했다...


이렇게 프로하면서 좋은 인연 쌓은 나투 카브 크러쉬 얼라이브 다 친하게 지내고 있고


난 인복이 많은것 같다




하고 싶었던 말은 공부와 게임의 갈림길이었는데...?(왜 이렇게 흘렀지?)




담원 처음 왔을때


아래아래층이 킹존이었다


그래서 킹존이랑 스크림했는데


칸이 제이스, 갱플랭크를 하는데 너무 빡센거


끝나고 이사람은 무조건 이겨야겠다 해서 1대1을 함..........


칸 제이스 나는 카밀 했던거 같은데 2렙에 다운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천천히가겠다 하고 다시 해서 1렙에 다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졌던 이야기라 말하기 민망함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연습해서 고마웠고 신세 많이 졌습니다.....



너구리 프로 데뷔썰 | 인스티즈


너구리 프로 데뷔썰 | 인스티즈


너구리 프로 데뷔썰 | 인스티즈


너구리 프로 데뷔썰 | 인스티즈




그렇게 데뷔한 너구리는 한체탑이 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경복궁 출입금지 해야할듯한 동남아인 𝙕𝙄𝙍𝘼𝙇..JPG
19:38 l 조회 65
서로 닮아서 그림체가 너무 잘맞는 커플.jpg
19:31 l 조회 244
SM이 대놓고 팬들 망상하라고 판 깔아줬을 경우.jpg
19:16 l 조회 4279 l 추천 2
엑신(X:IN) 'Dazzle Flash' MV TEASER
18:59 l 조회 93
추노
18:42 l 조회 236
서울사람들 거짓말에 속지말자38
18:37 l 조회 14484
최가온 친구들 금메달 축하파티19
18:36 l 조회 23448 l 추천 3
현대건설, 풀세트 접전 끝에 GS칼텍스 5연승 저지...선두 2점 차 추격 [MK현장]
18:32 l 조회 67 l 추천 1
금쪽이가 집에서 벌러덩 누워있는 의외의(?)이유11
18:14 l 조회 15997 l 추천 3
현재 보다가 눈물난다는 장현승 A/S 팬싸인회..JPG113
18:06 l 조회 25100 l 추천 37
천태만상 스레드... 6개월 관찰기2
18:05 l 조회 7679 l 추천 1
다이소 여성 속옷 신상
18:01 l 조회 4221
김종민 역사의식.jpg
18:00 l 조회 4793
고양이 사료 회사들 뭐해?? 캐스팅 해야지1
18:00 l 조회 7963 l 추천 3
40만 달러짜리 폴더블 TV
18:00 l 조회 248
뭐든지 잘 먹는 한국인들
18:00 l 조회 1050
남자친구와 여행지서 '장염'으로 병원 간 21세 女… 알고보니 "출산 중”
18:00 l 조회 2391
취업사기로 동남아병사 모집중인 러시아1
18:00 l 조회 2704
동남아인을 동남아인이라고 부르면 안된대;44
17:55 l 조회 23492
시각장애인이 9.11 테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17:51 l 조회 5050 l 추천 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