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현재까지 밝혀진 것
- 사망자는 출산 휴가를 쓴 남성 공무원
- 춘천시 공무원의 명령으로 휴가중에 일하러 끌려나온 것
- 춘천시 환경정책과에서 유역관리 담당계 인원은 피해자를 제외하고 전부 여성
주의할 점
- 지시를 내린게 여성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음. 담당계에는 피해자를 제외하고 여성밖에 없지만, 더 높은 곳에서 지시가 내려왔을 수도 있음.
생각해 볼 점
- 일단 저렇게 위험한 날에 작업을 하라고 지시한게 가장 큰 문제.
-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위험하고 힘든 일은 전부 남자들한테 독박 씌우는 직장 문화도 문제.
+ 남초 반응
추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