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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9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8/23) 게시물이에요

 

대동여지도의 위엄.JPG | 인스티즈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엠팍, 디시인사이드, 다음 블로그

 

 

 

대동여지도의 위엄.JPG | 인스티즈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일일히 걸어다니면서 만든게 아님

당시 조선의 과학은 대동여지도를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수준에 이미 도달해 있었고

그러한 지도 제작기술과 지리학, 과학기술의 바탕 위에서 걸작 지도인 대동여지도가 완성된거임.

위성지도로 본 우리나라 지리와 매우 흡사 ㄷㄷㄷ



발로 뛰며 만들었다고 한 설은 일제가 조선은 제대로 된 지도조차 못만드는 미개국이였다는 식의

악의적 왜곡을 위해 '창작'을 한 이야기.

서해안, 남해안 섬들과 내륙산맥들 표시한 것 보면 소름돋음

 

 

 

 

 

 

 

 

원글 댓글 추가+)

 

 

 

무려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이라는 점!

 

 

 

김정호의 지도 만든 후 행적은 알려진게 없습니다
벼슬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형당한 것도 아니고
역사에서 그냥 사라짐

 

 

 

김정호 옥사(=감옥에서 죽었다)설은 일제강점기 때 날조된 기록입니다. 그런 기록은 어떤 공문서에도 남아있지 않죠.

그리고 병조참판을 지냈던 신헌이 비변사의 지도들을 모아 김정호에게 작업을 맡겼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시기가 대동여지도를 만들던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애초에 대동여지도 제작 자체가 관에서 실시한 작업에 가깝고, 만일 김정호가 옥사했다면

그에게 일을 맡긴 신헌도 무사하기 힘들었을 텐데 아무 탈 없이 관직생활을 했습니다.

대동여지도의 일부도 멀쩡히 전해지고 있고요.

 

 

 

 

김정호 이전에도 제대로 된 지도를 만들려는 노력이 계속되었고, 정확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었습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그런 지도와 각종 자료들을 모아 집대성한,

'발'이 아닌 '머리'로 만든 지도라는 것이 좀 더 타당성 있는 결론입니다.

 

 

 

 

대원군이 '지도가 너무 정확하면 외적에게 우리 사정을 자세히 알려주게 되니 죄가 된다'느니 했다는 것도 날조된 겁니다.

당장 정조 때도 여러 자료를 모아 지도를 개정한 뒤 암행어사들 파견 보낼 때 들려 보냈으니까요.

 

 

 

 

내용 추가+)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리고차라고 반자동 측정기구가 있대!! 요걸로 측정해서 지도를 만들었대!

 

세종대왕 때 사용됬다고 하네~

 

기리고차란 거리를 측정하던 수레로 중국에선 진(晉)나라 때부터 사용되었다고 전하는데 《송사(宋史)》에는 둘레가 18자인 바퀴가 돌 때마다 그 회전수가 톱니바퀴[齒車(치차)]에 나타난 거리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대동여지도의 위엄.JPG | 인스티즈

 

대동여지도의 위엄.JPG | 인스티즈

 

 

 

대동여지도의 위엄.JPG | 인스티즈

 

 

 

그리고 검색해보니 실학이 들어오면서 실측에 의한 정확한 축척을 가진 지도를 만들기 시작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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