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참마속으로 유명한 마속의 뻘짓으로 인해 망해버린 제갈량의 1차 북벌
만약 당시 제갈량의 북벌에 마속이 아닌

법정이 따라갔다면? (법정이 살아있었다는 가정하에)
-법정은 220년 사망
당시 제갈량의 계획은 이러했음
1. 조운이 기곡에서 조진의 주력을 유인
2. 제갈량이 기산으로 우회해 옹주 서부의 거점들을 점령
3. 옹주 동부에 있는 위군 전력을 협격하여 격파
4. 본래 위나라의 지배력이 강하지 않았던 관서-관중 지역 전체를 병탄
5. 최종적으로 장안으로 진격
만일 법정이 살아 있었고, 마속 대신 법정이였다면 장안까지 갈 수 있었다 vs 그래도 힘들었다.

인스티즈앱
K-뷰티 세계화 이끈 1세대 크리에이터 다또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