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상황 설명
1. 칸예 웨스트는 오래전부터 양극성 장애를 앓아 왔는데 최근에 증상이 심각하게 도져서 (정신과 약을 끊었다고함)
본인 선거 유세 현장과 본인 에 애기들 관련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트위터로 킴 카다시안에 관한 성희롱,
킴 카다시안이 바람을 핀다고 주장,
동시에 킴 카다시안과 장모님이 정신과 의사를 데리고 와서 자기를 가두려한다며 주장하고(백인들이 흑인인 자신을 가두려하는것은 마치 영화 겟아웃 같고 백인우월주의라는둥)
장모님을 김정은(북한 그 김정은 맞음)이라고 하며 조롱하는 등
심각한 모습을 보임
2. 평소라면 쳐맞기 바빴을텐데 미국은 정신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그런지 대중도 동료 연예인들도 칸예의 비정상적인 언행에 대해 비난보다는 정신병은 조롱거리가 아니고 본인과 가족이 더 힘들거라고 목소리를 냄
(그 와중에도 칸예의 이상한 트위터는 계속 올라오고)
3. 킴 카다시안이 인스타에 칸예는 양극성 장애로 인해 본심과 언행이 불일치할때가 있다며 대중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를 부탁한다고 장문의 글을 올림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칸예는 양극성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이것을 겪는 걸 본 사람들은 이 병이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믿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것인지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나는 아이들과 칸예의 건강에 대해 사생활에 대한 권리를 매우 보호하기 위해서 이 질병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정신건강에 대한 오명과 오해 때문에 코멘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질환이나 심지어 강박적인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구성원이 미성년자가 아니고서야 가족들이 할 수 없는 일이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경험에 대해 잘 모르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비판적인 시선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얼마나 노력하는 지 상관 없이 환자 스스로가 도움을 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칸예는 공인이고 때로는 그의 행동이 강한 의견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는 똑똑하지만 복잡한 사람으로 예술가이자 흑인으로서 느끼는 최고 수준의 압박과 그의 어머니를 잃는 고통스러운 경험과 그의 질환 때문에 극대화된 압박과 고독과 싸워야만 합니다. 칸예와 가까운 사람들은 그의 마음을 알고 그의 말을 때때로 그의 의도와 일치하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양극성 장애와 함께 사는 것은 어떤 사람들에게 아무리 크거나 성취할 수 없다고 느낄지라도 칸예의 꿈이나 그의 창의적인 생각을 감소시키거나 무효화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의 천재성의 일부분이며 우리 모두가 그의 큰 꿈들 중 많은 것을 목격한 것처럼 실현된 걸 목격해왔습니다.
우리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신건강 전체의 문제에 대해 관용을 베푸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또한 우리는 거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할 때 관용을 그 개개인들에게 주어야하기도 합니다. 이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미디어와 대중들에게 동정과 공감을 친절히 베풀기를 바랍니다.
칸예의 안녕과 이해에 대해 우려를 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과 감사와 함께
킴 카다시안 웨스트
4. 칸예와 관련된 이 건에 대해선 키핑업 방송 촬영하지않겠다고 선언
https://www.tmz.com/2020/07/23/keeping-up-with-the-kardashians-kim-not-filming-kanye-bipolar/
5. 칸예 웨스트는 현재 와이오밍 주에 혼자 떨어져있고 원래 킴 카다시안과 애기들과 함께 사는집은 캘리포니아 주임
칸예는 아내 킴 카다시안과 만나기를 계속 거부해서
킴은 와이오밍주에 가지않고 캘리포니아에 남아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냄
이 상태로 며칠 흐르다가
6. 오늘 칸예 웨스트가 아내 킴 카다시안에게 사과함
사적인 문제를 공개적으로 밝힌 거에 대해 킴에게 사과하고 싶어.
난 그녀가 나를 감싸준 것처럼 그녀를 감싸주지 못했어.
킴한테 내가 당신을 상처준 걸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
제발 용서해줘. 언제나 있어줘서 고마워.
병원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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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하고 이런것도 전형적인 조증 증상같다는 의견이 많다고 함
영양사가 말하는 없앨 수 없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