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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46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9/16) 게시물이에요

합의하에 이루어진 식인행위 | 인스티즈


이 양반의 이름은 독일인 아르민 마이베스

당시 42세의 컴퓨터 기술자로서

이 사이코는 신문에다가 '죽어서 다른 사람에게 먹혀줄 사람을 찾는다'는 인터넷 광고를 올림

그 중 200명이 연락을 햇고 네 사람이 마이베스의 농장을 찾음

그 네명 중 세명이 돌아가고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음.

합의하에 이루어진 식인행위 | 인스티즈


이 사람의 이름은 베른트 위르겐 브란데스

43살의 소프트웨어 기술자엿던 그는 금전적 포상은 없고 단지 체험만 제공한다는 마이베스의 제안을

커피를 마시면서 들어본뒤 잡아먹히는 것을 허락함.


마이베스는 이 방문객을 죽인 뒤 시체를 토막내고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함.

합의하에 이루어진 식인행위 | 인스티즈

위 사진은 체포될 당시 마이베스의 집

체포될때 마이베스는 이미 올리브기름과 마늘을 넣고 희생자를 요리해서 20kg가량을 먹어 치운 뒤엿음.


합의하에 이루어진 식인행위 | 인스티즈


당시 식인 행위 처벌법이 없던 독일은 혼란에 빠졋다.

변호인은 희생자가 자기 죽음에 기꺼이 동참햇기에 살인죄는 적용이 안되며 요청에 의한 살인죄(안락사)가 적용되어 최대 5년 이상은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함.

법정은 마이베스에게 우발적 살인죄를 적용에 8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지만

2년뒤 항소 법원에서 형이 너무 가볍다하여 종신형을 선고해버린다.


합의하에 이루어진 식인행위 | 인스티즈


이 이야기는 법철학과 정치철학에 굉장한 논쟁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마이베스가 돼지나 소가 평생 갇혀살면서 고기가 생산되는 공장식 농장이 비인간적이라는 이유로 교도소에서 채식주의자가 되면서 결말을 맺는다.



출저 - 마이클 샌델 책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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