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응원한답시고
코로나가 창궐하는데도 아이들 모아 학을 접게함
(각 반별로 하고 싶은 사람 N명씩 받는 식 ㅋㅋ 누가 안 가겠냐고~)
생산라인 개쩔었는지
기네스북 달성한 34만마리를 의료업계에 보냄.
응원의 의미로.
일본 의료계 관계자랑 자원봉사자의 위 트위터 반응 (나머지는 트윗 @scicafeshizuoka 로 검색하시면 나옴)
- 누구 말리는 어른은 없었는지…
- 꼭 종이학 만드는 시간으로 다른 거 했으면 좋겠어 -
- 어린 아이의시간은 어른의 시간보다 더 귀중 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거 보내면 쓰레기잖아 보내지마"
사람 A "이게 왜 쓰레기임? 사람의 마음을 무시하지마라"
사람 B "차라리 모금을 해라 그리고 무슨 마음이냐 ㅅㅂ 저거 누가 치울 건데"
학생들이 힘들게 만들었는데 받아라
vs 쓰레기잖냐 저거 누가 처리할 거냐
ㄷㄷㄷ
종이학 못잃어
-
미개한 것도 정도껏이지 코로나 2차웨이브가 터졌는데도 애들모아놓고 학이나 접게하는..수준 ㄷㄷ
애들 동원하는 를 보면 얘네야말로 그냥 돈있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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