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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게 내 갤럭C
엘지폰사용합니다
저런 경우에 가장 나은 방법은 다른 반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유 없이 저렇게 따돌림 받았던 적이 있는데 다른 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다시 친구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그 때 제가 소외됐던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그냥 제가 혼자있는 것 같아서 쟤는 혼자있네, 뭔 문제 있나봐~ 이거였어요.
뒤에서 말이 돌더라도 보통 다른 반 까지는 가지 않더라고요... 일진들 말고요.
사실 따돌림에 가장 나은 해결법같은건 없다고 보지만, 그나마 낫다고 전 생각했습니다.
3년 전
비오브유김국헌
(23.톢이)
친하게 지내지 않을 수도 있죠. 친구가 없을 수도 있고.. 근데 없는 사람 취급하는건 괴롭힘이 맞아요
3년 전
lactea
앵 저럴때 오히려편하던디
3년 전
에바킹스텀블레이드 김정우
고게 맞쥐
소위 말해 은따라고 하죠. 왕따도 은따도 당해봤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은따가 더 안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차라리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게 낫지, 아무도 나에게 관심조차도 없고 진짜 투명인간이 된 것만 같은 기분.. 안 느껴보면 몰라요..
3년 전
ㅁ
같은 반에 있다고 해서 다 말 섞고 친구가 되야한다고는 생각 안해요 친해지기 싫은 친구를 거르는게 잘못이라고도 생각안해요 잘 맞지 않는 친구를 참으면서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댓글에선 애들 잘못이다 피해자 문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저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3년 전
冬花
윤지성꽃이피었습니다
이게 어려운게, 정말 의도적인 따돌림이 없는 상황에서는 그 상황에 대한 어떤 시도가 그 학생을 정말 왕따로 정의지어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3년 전
해봄
김성규사랑한돡
이건 진짜 답이 없음... 안 맞아서 안 노는 거라서 친해지고 싶고 같이 다니고 싶다면 양쪽이 노력해야 함
3년 전
피치플럼
누군가 주동하지 않았는데 특정 인물을 그림자 취급하는게 가능한가요?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넘어져도 돌아보고 괜찮나? 생각드는게 당연한건데 교실안 모든사람에게 무언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저런경우는 가해자가 당연히 있기 마련아닌가요..
3년 전
닉네임154185276489774
22 짜고 치는 것처럼 모두 다 같이 한 사람만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가능한가요 ? 그 한 사람이 인성이나 성격에 큰 결함이 있거나 뭐 그런 거 아닌 이상은 주동자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3년 전
ICE BEAR
위베어베어스 막내
333 학교폭력이죠. 다들 끼리끼리 놀때 나만 혼자인게 진짜 마냥 편할까요..
3년 전
iKON 김동혁
너란바람따라
이것도 학교폭력입니다 학교폭력에는 교사가 무조건 개입해야죠
3년 전
나의 우주, 나으 사랑
보*습의 king★
저게 더 비참할 듯..
3년 전
08777127
가해자가 없을리가 직접적으로 욕설을 하지않을뿐 뒤에서 피해자에 대한 뒷말 엄청 함
3년 전
별이빛나네
뭐가 애매한지 모르겠네요. 결국 그 학생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고 그 학생이 무슨 이유로 피했든 그 학생은 결국 잊지 못할 대못이 가슴에 박혔는데 가해자들의 변명을 들어줘야 하나요? 이런 경우가 정말 그 학생의 성격적 결함이 많다고 생각하세요? 아뇨 그런 상황은 소수인데요. 뭘 자기가 겪은 상황으로 일반화를 하세요. 친해지기 싫어서 하는 태도와 따돌림의 태도는 완전 달라요.
3년 전
정국아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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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
3년 전
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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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를 따돌리듯이 헛소문을 퍼트리고 뒤에서 수군거리는 건 따돌림이 맞고 말 없는 폭력인 게 맞아요. 다만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하는 것도 폭력이에요. 모든 아이들을 가해자라고 말할 순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친하게 지내지는 않더라도 넘어진 아이를 도와줄 순 있겠지만요. 길에 모르는 사람이 넘어져도 도와줄 텐데 저건 일종의 무시죠. 관심이 없고 인연을 맺고 싶지 않은 것과 싫어하는 건 엄연히 다른 의미니까요.
3년 전
NCT이해찬
BTS 음악 애정함
학생은 교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할 수 있는 게 거의 앖어요ㅠㅠ 왜 ㅇㅇ이랑 안 노냐고 물어보면 쟤가 싫다 그러고... 싫은데 왜 같이 놀아야해요? 하면 정말 할말이 없어요 싫어서 안 노는 거지 괴롭히는 게 아니라 ㅠㅠㅠ 같이 놀라고 하면 강요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학부모한테 민원들어와요
3년 전
이곡동가솔린
제가 본 저런 친구들은 사회성이 다소 떨어지거나 외적으로 비호감인 친구들이 많았어요..안타깝지만 선생님 입장에서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년 전
밥비걸
해년마다 저런 애들 반에서 한명씩 있었던 거 같은데... 무슨 사정 있는 거 아니고서야 보통 그냥 친한친구 없는 경우였어요
3년 전
MKIT RAIN
저런 경우가 진짜 많은듯
3년 전
햄스터를사랑하는모임
개입하기 애매하지 않아요. 저것도 따돌림이죠
3년 전
넌 내가 선택한 우주
안맞는 사람은 안맞는거죠 의도적으로 괴롭힌게 아니라면 그걸 누구에게 책임을 묻나요
3년 전
JYP entertainment
저런경우에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ㅠㅠ
3년 전
일하는꿀벌
근데 저런 경우는 어딜가나 존재해요
직장에서도..
사실상 개입하기 힘들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될 지도 막막하고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한테 같이 놀라고 강요를 할 수도 없고
3년 전
개굴개굴개굴
진짜..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심지어 가정에서도ㅠㅠ 저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입하기도 난감하고 당하는 사람은 진짜 힘든데 뚜렷한 증거는 없고
3년 전
닉네임1475182212
누가 주동하는 게 아니면 어떻게 개입하나요
3년 전
닉네임1475182212
다 같이 하는 활동을 만들어도 친해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른 그룹의 학생들끼리도 잘 못 친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한 학생 때문에 자꾸 그런 활동하면 결국 티가 나게 되는데 그럼 오히려 더 미움만 사던데요.
3년 전
초록나무숲
이건 그냥 없는 사람 취급인데요 안 맞는 사람이지만 아프거나 다치거나 하면 괜찮아? 하고 물어볼 수 있는 성향의 사람이 한명은 있는데
3년 전
Aesthetic
소외도 따돌림의 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단 본인이 원한 고립이 아니라면 따돌림의 상황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아서 해결이 정말 어려운 상황인 것ㅠㅠ 이거 학교폭력 관련 수업 들었을 때 제가 교수님께 여쭤봤던 내용이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애들한테 무작정 사이좋게 지내라는 건 그 애들한테는 또다른 종류의 부담과 폭력일 수 있으니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 책임을 학생들한테 넘길 게 아니라 교사가 개입을 해서, 겉도는 아이를 선생님이 개별적으로 챙기면서도 + 동시에 반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자리?를 선생님이 만들어 주는 정도가 최선이라고 하셨어요. 그 아이를 어떤 무리에 강제로 붙여주는 게 아니라 쉽게 친해질 수 있게끔 반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해보는 거죠. 반 아이들이 모두 다같이 참여하면서 동시에 서로 소통해야 결과를 낼 수 있는 종류의 활동을 늘린다거나 등등.... 이게 진짜 교사가 학급경영 차원에서 어떤 방법을 써야 좋을 지 고민해야 하는 부분인 거고요.....ㅠㅠ 근데 보통 학급 아이들의 성향이나 반 분위기 혹은 나이대에 맞춰서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고, 시도해봐도 효과가 안 나타날 수도 있어요. 그 과정에서 반장이나 그런 친구들한테 부탁은 해볼 수 있겠지만 전적으로 맡기는 건 교사로서 좀 무책임하지 않나 생각됩니당....ㅜㅜ
3년 전
Aesthetic
그리고 해당 학생에 대한 개별적인 케어도 같이 이루어져야 하고요.. 사회성이 문제인 친구라면 선생님이 옆에서 관계에 대해 이런 저런 조언을 해줄 수 있겠고 친구들과 오해로 인해 발생한 상황이라면 그 오해를 풀게 도와준다던지... 추상적으로 말해서 그러려니 싶은데 정말 미묘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ㅠㅠ 이 과정에서 도리어 학생들과 선생님 간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해서....ㅠㅠㅠㅠ 개입하기 두려운 건 사실이죠... 이렇게까지 노력했는데 상황이 변하지 않으면 교사가 조치해줄 수 있는 건 반배정 정도입니다... 교실의 분위기란 게 교사 한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게 아니어서ㅠㅠㅠ 다들 책임자로써 최대한의 노력은 하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상적인 결과만을 바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ㅠ 제가 교사의 길을 걷는 건 아니지만, 정말 생각보다 교사라는 직업은 굉장히 사명감을 필요로 하고 감정노동이 심한 직업인 것 같아요
3년 전
이창섭좋아
리더은광솔로발매축
학기 초에 형성된 분위기가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분명 있습니다. 선생이 관심가지고 모든 학생과
상담을 하면 나와요. 개입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데 그걸 하지않을 뿐이죠.
선생이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만 있다면 학생들의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고 바뀝니다.
혼자 있는 아이의 이름 다정하게 한번 불러주는것으로도
변화가 올겁니다.
3년 전
험
직접 겪은 일이 아니면 공감을 못하고
대수로운 일이라 여길거에요
당한 사람은 평생의 아픔으로 짊어지고 삽니다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3년 전
뀨뀨호비호비
댓글들이 아무 대책없이 "저런 경우엔 교사가 관심을 가지면 돼요~"하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강해서 관심을 가지는 방법도 다 다를 뿐더러, 관심을 가지면 더 탈 날 수도 있고, 아니라고 딱 잡아 뗄 수도 있고 해서 곤란해요... 너무 쉽게 이론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네요... 사람을 다루는 게 답이 없어서 힘든거죠ㅠㅠ
3년 전
길을 잃은 동니퐁니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딴 건 모르겠고 3번 보면 왕따가 맞긴 한데 명확한 주동자를 모르니까 대처하기 애매하겠네요... 그렇다고 아무 애들한테나 친하게 지내라고 붙여주면 원래 자기 친구들이랑 놀던 애들은 부담스러울 것 같고... 잘못하면 붙여준 애가 분위기 주동자일 수도 있고... 이럴 땐 진짜 난감할 것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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