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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사방팔방 쇄도하는 하뚜 요청에 발끈하다가도
다시 해주던 사람ㅋㅋㅋ
but 프로 연예인 배수지
팬들 요구 최초 거절
늘 그랬듯 팬들은
"수지야~ 큰 하뚜해줘!!"
'내 어깨를 봐'(눈빛발사)
곤란함이 가득 담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위기(?)
오프 숄더 어필(?)
마음에 걸렸던지 짜근 하뚜로 대체ㅋㅋㅋㅋㅋ
언니 예쁜 거 보여드릴까요?
(거울을 내민다)
꺄악
쥐구멍
밥 머거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