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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인ll조회 1630l 2
이 글은 3년 전 (2020/9/22) 게시물이에요

 

  

업텐션 - 빠져가지고 

 

2016년에 발매된 노랜데 만들어져 있던 곡 준게 아니라 업텐션 주려고 만든곡임 

처음에 듣고 데식 느낌 나서 찾아보니까 데식이 만든 노래였다는 사람들이 많은 곡 ㅋㅋㅋㅋㅋㅋ 데식 노래 답게 신남 + 벅참 이 함께 있고 한번 들으면 중독성 오짐.. 빠빠빠 빠져가지고~ 이부분 계속 부르고 있음 


 

정세운 - good night 

 

드라마 '진심이 닿다' ost 였고 데식 제이, 원필이 쓴 곡 

데식 노래 많이 들어본 들은 뭔가 이부분은 제이가 불렀겠구나 이부분은 원필이 불렀겠구나 싶은 느낌이 옴  

 

'더이상 우린 새벽 고민들이 없어도 돼 

인연이 아니었던 걸로  

우린 알고 있으면 되는거야 

우린 그렇게 믿어도 될거야' 

 

이 부분에서 데식 느낌 강하게 받음 말하는 것 같은 가사나 이별을 담담하게 아름답게 풀어낸 가사 ('예뻤어'나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같은 가사들) 

 

 

두곡 분위기가 완전 다른데 두 가수가 잘 불러주기도 했고 데식이 부르는 사람 색깔에 맞게 어울리게 잘써준듯 한번씩 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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