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9월 25일부 전속계약 종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로 유명한 래퍼 노엘(장용준)이 인디고뮤직을 떠난다.
인디고뮤직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인디고뮤직 측은 “노엘은 당사와의 합의 하에 2020년 9월 25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며 “앞으로 노엘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도 노엘의 앞날을 축복하며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74580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