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사율
YG가 압도적으로 높은 편.
YG는 지난 1년간 무려 전체의 38% (138명) 직원이 퇴사. 2위는 SM으로 29%인 126명이 퇴사.
JYP와 빅히트는 10% 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
4대 엔터가 이정도면 다른 엔터 회사들은 볼 필요가 없을 정도.
2. 연봉
신입사원 평균 연봉 - SM (2819만원) > JYP (2777만원) > 빅히트 (2775만원) > YG (2656만원)
3~4년차 대리급 평균 연봉 - SM (3630만원) > JYP (3628만원) > 빅히트 (3455만원) > YG (3263만원)
10년차 이상 간부, 임원들 평균 연봉 - YG > 빅히트 > SM > JYP
※YG는 일반 사원과 간부, 임원급 평균 연봉 차이가 가장 컸고, JYP가 가장 차이가 적음. 반대로 얘기하면 JYP 간부, 임원들 연봉이 가장 낮음. 그 회사에서 평생 뼈를 묻을 생각이라면 참고 사항.
3. 복지
복지 만큼은 4대 엔터 회사 모두 한국 기업 평균 이상으로 아주 좋은 편에 속함. 복지 만큼은 어딜 들어가도 걱정 안해도 됨.
연봉 외 보험이나 전월세 지원, 무료 건강검진, 180일 100% 유급 출산휴가, 리조트 숙박권, 구내식당 무료 이용 등 회사마다 다양한 혜택 지원 중.
4. 4대 엔터의 공통된 단점 - 업무량 빡셈. 그나마 4대 엔터니 이정도지 나머지 엔터는 추천 안함.
원 금감원 + 크레딧잡 + 조X일보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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