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M] 충격과 공포의 엔젤릭버스터 신곡

노래가 생각보다 고퀄이지만, 맨 처음 피니투라 ☆ 페투치아를 이길수가 없다..

피니투라 ☆ 페투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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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널 만날수있어
핑크핑크한 매력에 녹아버릴걸 (spotlight)
두 손 잡고 같이 여행을 떠나 멀리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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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녁까지 baby 톡톡
시선강탈 화려함에 모두 talk talk
날개를 활짝 펴고 dress up
I'll fly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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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에 핑크가 bubble bubble
밤하늘 별처럼 bulbble bubble
어느새 내 입가엔 웃음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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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에 핑크가 bubble bubble
밤하늘 별처럼 bulbble bubble
네가 내 곁에 있다면 그곳이 나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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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싸는 환한 spotlight
흔들흔들대는 flashlight
빛을 받아 별이 되지
이제 망설이지 말고 나를 봐
더는 부끄러워 말고
지금 이 순간 너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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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저녁까지 baby 톡톡
시선강탈 화려함에 모두 talk talk
날개를 활짝 펴고 dress up
I'll fly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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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에 핑크가 bubble bubble
밤하늘 별처럼 bulbble bubble
어느새 내 입가엔 웃음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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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에 핑크가 bubble bubble
밤하늘 별처럼 bulbble bubble
네가 내 곁에 있다면 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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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넌 커져만 가
내안에 가득한 너의 향기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코끝찌릿 감정들을
(got cha) 이제 난 놓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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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에 핑크가 bubble bubble
밤하늘 별처럼 bulbble bubble
어느새 내 입가엔 웃음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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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에 핑크가 bubble bubble
밤하늘 별처럼 bulbble bubble
네가 내 곁에 있다면 그곳이 나의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