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시 전기철도
쵸시 전기철도의 흔한 역사
나카노쵸역과 쵸시 전기철도 본사 모습
쵸시 전기철도 사장이 공금을 횡령해 구속된 뒤 지원금마저 끊기게 되자, 2006년 홈페이지에 전철 수리 대금을 벌어야 합니다라는 공지를 올리고
역무원이 간장센베이(전병)을 구워 팔아서, 일본 철도매니아의 큰 반향을 얻어 차량 수리 대금을 겨우 마련
거기에다 차내에서 붕어빵을 주문하면 다음 역에서 구워 차내로 건네주는 등 부대사업에 애쓴 결과,
현재 식품업에서의 매출이 철도사업의 매출의 2배를 뛰어넘음
수익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병판매만으로는 철도사업이 여전히 어렵자,
마즈이봉을 판매하기로 결정, 1년 만에 100만개 이상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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