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당시 모습

2019년 1월 경북 의성군 단일면 ‘쓰레기산’ 현장 사진. 축구경기장 2배 면적, 3층 건물 높이로 19만2000톤에 달하는 폐기물 때문에 작업하는 굴삭기도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다. 의성군 제공
20년 9월 최근자 모습

2020년 9월 경북 의성군 단일면 ‘쓰레기산’ 현장. 19만2000톤 폐기물 가운데 78%가 재활용 및 소각매립 처리된 상태로 쓰레기 보다는 폐토사만 보이는 상태다. 의성군 제공
CNN보도에 대통령까지 나선 19만톤 폐기물..처리완료'눈앞'
시멘트社에 SOS친 환경부, 쓰레기 51% 시멘트연료로 재활용
환경부 임이자의원에 "연내 처리"답변..쓰레기대란 해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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