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서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일프듀 출신 그룹 JO1
올해 초 한국에 와서 자켓사진, 뮤비 다 찍고 간 첫번째 싱글 앨범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촬영하러 한국에 못오고 한국 스태프도 일본으로 못나가서 일본에서 촬영한 두번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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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CJ가 컨셉 다 잡아주고 곡도 주고 안무도 주고 다 준비해줬는데 사람(스태프)만 바꼈다고 저 꼴 남
케이팝 노하우라는게 달리 있는게 아니라 한국 인력 그자체가 케이팝 노하우 였다는게 증명된거 아닌가 싶음

| 이 글은 5년 전 (2020/10/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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