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라사와 나오키.
동시대를 살았던 어떤 메이저 만화가보다 많은 수상을 한 인물
하고 싶은거 다해보고 사는 인물이라, 직접 만든 앨범도 냈었다.
수 많은 작품들중, 원작을 리메이크 한 것은 플루토 뿐이고, 글작가를 따로 둔 것도 마스터 키튼과 빌리배트 뿐
나머지는 본인이 스토리 구상부터 그림까지 전부 책임졌다..
대표작


<몬스터>
제 기준으로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여러 작품들중 단연코 탑.
우라사와 나오키 작품들의 특징은 독자들이 이후 전개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에 있는데,
몬스터는 그중 가장 충격적.
일본인 의사 덴마와, 몬스터가 된 요한 리베르토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스터 키튼>
팬층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최고로 뽑음
고고학자인 다이치 키튼의 이야기


<20세기 소년>
플루토를 너무나 그리고 싶었던 작가이기에 마무리 전개가 아쉬웠지만,
어렸을때 봤던 느낌이랑, 커서 본 느낌이 완전히 다른 만화
최근에 다시 봤는데 색다른 느낌 이었음


<플루토>
데즈카 오사무의 철완아톰의 리메이크 작품

테니스 치는 만화

<빌리 배트>
이건 아직 본적이 없어서..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배달음식 대참사 답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