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美인기 혼성그룹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가 해체 위기에 처했다.
온라인 연예뉴스사이트 ‘레이다온라인닷컴’은 25일(현지시간) 블랙아이드피스 멤버들간의 내분을 단독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홍일점 멤버인 퍼기(본명 스테이시 퍼거슨)는 측근들에게 내년에 계획된 투어공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퍼기의 측근은 그녀가 현재 진행 중인 세계투어를 끝으로 아예 그룹을 떠날 계획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퍼기가 블랙아이드피스를 탈퇴하려는 이유는 두가지다.
지난해 배우 조쉬 더하멜과 결혼한 퍼기는 이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임신을 원하고 있어, 시간과 체력을 소모해야 하는 공연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팀 멤버 윌 아이 엠(Will.I.Am)과의 불화 때문이다.
윌아이엠은 고집스러운 성격 때문에 퍼기 뿐 아니라 타부, 애플딥 등 다른 두 멤버와도 사이가 매우 나쁜 것으로 전해졌다.
퍼기는 오래 전부터 측근들에게 “윌아이엠과 더 이상 함께 활동하기 싫다”고 불만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퍼기가 그룹을 떠날 경우 블랙아이드피스의 나머지 멤버들은 새로운 보컬을 영입할 수도 있지만 다른 멤버들 역시 불만을 나타내왔기 때문에 완전히 해체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블랙아이드피스는 지난 1995년에 결성돼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
[사진 = 레이다온라인 캡쳐]
온라인 연예뉴스사이트 ‘레이다온라인닷컴’은 25일(현지시간) 블랙아이드피스 멤버들간의 내분을 단독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홍일점 멤버인 퍼기(본명 스테이시 퍼거슨)는 측근들에게 내년에 계획된 투어공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퍼기의 측근은 그녀가 현재 진행 중인 세계투어를 끝으로 아예 그룹을 떠날 계획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퍼기가 블랙아이드피스를 탈퇴하려는 이유는 두가지다.
지난해 배우 조쉬 더하멜과 결혼한 퍼기는 이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임신을 원하고 있어, 시간과 체력을 소모해야 하는 공연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팀 멤버 윌 아이 엠(Will.I.Am)과의 불화 때문이다.
윌아이엠은 고집스러운 성격 때문에 퍼기 뿐 아니라 타부, 애플딥 등 다른 두 멤버와도 사이가 매우 나쁜 것으로 전해졌다.
퍼기는 오래 전부터 측근들에게 “윌아이엠과 더 이상 함께 활동하기 싫다”고 불만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퍼기가 그룹을 떠날 경우 블랙아이드피스의 나머지 멤버들은 새로운 보컬을 영입할 수도 있지만 다른 멤버들 역시 불만을 나타내왔기 때문에 완전히 해체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블랙아이드피스는 지난 1995년에 결성돼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
[사진 = 레이다온라인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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