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급 탑컨텐더 '파울로 "보하시냐(지우개) 코스타'
별명답게 그야말로 전율을 불러 일으키는 광폭한 화력으로 상대방을 KO 시키는 파이터


미들급의 모든 선수가 가장 꺼려하는 짐승 '요엘 로메로' 를 상대로 해 화력공방을 벌인 명승부는 코스타의 카리스마가 거품이 아님을 증명함

보디빌더를 무색케하는 근육..


선이 굵게 잘 생긴 얼굴과 거기에 어울리는 자신감에 꽉 차있는 표정은 코스타의 트레이드 마크.
그야말로 UFC를 대표하는 자신감의 화신
하지만 이런 UFC 최고의 상남자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는데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경기를 바로 앞에서 보며 코스타는 계속해서 노잼이라고 야유를 날렸는데

근처에 있던 은가누가 그게 거슬렸는지 뭐라고 한마디 함


아데산야가 라디오 쇼에서 -
댄 후커가 나에게 알려준 이야기다. 은가누가 코스타를 보고 입 닥치라고 했다더라. 너도 지난 경기에서 썩 좋지 않았다고.
그 놈은 그래서 입 닥치고 은가누를 쳐다보지도 않았대.
"이봐, 파울로, 입 닥쳐. 네 마지막 싸움도 별로였어."
코스타는 마치.. 그 말을 못 들은 사람처럼, 은가누한테 반응을 하지 않았다더라. 앞 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 꼴을 봤다.




"입 좀 코스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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