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82557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8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10/14) 게시물이에요

미국 89세 피자 배달 할아버지, 깜짝 팁 1400만 원에 눈물 | 인스티즈

25일(현지시간) CNN 은 미국 유타주의 한 마을에서 피자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흔이 다 된 고령으로 피자를 배달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할아버지에게 온정의 손길이 답지했다.
25일(현지시간) CNN 은 미국 유타주의 한 마을에서 피자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뉴이 할아버지는 유타주 웨버카운티 피자 가게에서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든아홉 나이에 주 30시간 노동을 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지만, 생계를 이어가려면 달리 방법이 없었다.
할아버지는 “사회보장연금만으로는 먹고살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피자를 들고 오니 손님들은 놀라기 일쑤였다.
카를로스 밸디즈와 그의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고된 노동을 감당하면서도 할아버지는 늘 밝은 미소로 일터를 누볐다.
그런 할아버지가 인상 깊었던 밸디즈는 늘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하곤 했다.
그는 “절대 제일 맛있는 피자집이어서가 아니었다. 할아버지가 일하시는 가게라 일부러 시켜 먹었다. 배달원도 늘 할아버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노인을 배달원으로 쓰는 걸 손님들이 싫어한다,
매출에 지장이 있다는 소리가 나올까 봐 조마조마해서였다.
배달 때마다 할아버지와 함께 영상을 찍어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하는 일도 시작했다.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피자 배달을 다니는 이유를 궁금해하며 걱정을 쏟아냈다.
밸디즈 역시 “그 연세에 이렇게 고된 일을 하셔선 안 된다”는 의견이었다.
밸디즈와 그의 5만 팔로워는 한 가지 묘안을 짜냈다.
십시일반 할아버지에게 팁을 모아주는 것이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단돈 10만 원이라도 모이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22일 아침 할아버지는 여느 때처럼 활기찬 발걸음으로 밸디즈 집에 피자를 배달했다.
“좋은 아침입니다 친구, 잘 지냈죠?”라며 문을 열고 들어온 할아버지에게 밸디즈는 15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이 담긴 봉투를 내밀었다.
밸디즈와 그의 팔로워가 모은 성금이었다.






총 1만2069달러(약 1416만 원)에 달하는 ‘팁’을 받아든 할아버지는 어안이 벙벙해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하다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할아버지는 “뭐라 감사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저 고맙다는 말 말고는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눈물을 쏟았다.
밸디즈는 “할아버지의 미소는 모든 이의 마음을 훔쳤다”면서 “친절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기뻐했다.

와 감동..

대표 사진
오늘도 행복하게:-)
😭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창섭 이모가 선재 스님이신 거 나만 몰랐음.jpg1
9:16 l 조회 253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추억의 눈빛 보내기 게임.jpg1
9:04 l 조회 656 l 추천 1
10개월만에 컴백해서 진짜 화나보이는 남돌 실존.jpg
4:33 l 조회 1399
대길이 집어삼킨듯한 이창섭 근황..jpg
3:38 l 조회 349
드디어 알아낸 여자 아이돌 의상 출처.jpg1
3:29 l 조회 2361 l 추천 1
무대마다 컨셉 다달라서 보는맛 있는 최유정.jpg
1:11 l 조회 380
애니제작사별 대표 여캐2
1:08 l 조회 2482
개인적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제일 터진 순간 1위
0:33 l 조회 1104
시청률 공약 "묵언수행" 이행 중인 윤경호
07.13 21:22 l 조회 875
마을의 유일한 병원이 문을 닫자 마을 주민들이 벌인 일.jpg3
07.13 21:12 l 조회 5207 l 추천 1
리센느 부모님 나이랑 같다는 허경환.jpg1
07.13 16:30 l 조회 4100
요즘 교회에서 하는 여름성경학교 홍보방식.jpg94
07.13 15:35 l 조회 91979 l 추천 9
계량 따위 개나줘버린 곽범의 상남자식 요리법.jpg
07.13 15:13 l 조회 1824
혹시 사무실 청소는 막내가 하는거야?(중소기업 근무 썰)15
07.13 14:06 l 조회 10167
한국인만 알 수 있는 다음말.jpg18
07.13 13:57 l 조회 16902
선재스님이 풀어주는 흑백2 미방썰 .jpg
07.13 12:37 l 조회 7352
얼굴 팩 처음 한 사람
07.13 11:29 l 조회 5489
뭔가 특이점이 온 중국집4
07.13 10:57 l 조회 6355
앙하고 우는 6살 조카입에 손가락넣은 고모.jpg24
07.13 10:36 l 조회 26266
몽골을 멸망시킨 건 다름아닌 송나라의 후손이었다1
07.13 09:50 l 조회 193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22